워싱턴 캐피털스의 주장 알렉산드르 오베치킨(40)이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2025-2026 시즌 개막과 함께 또 한 번의 역사적 여정을 시작했다. 그의 일단 목표는 통산 900골 돌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