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 펑고 편하게 받더라" 내년 윤도현 1루수 카드 만지작...돌아오는 김도영과 꿈의 쌍두마차 되려나

오늘의뉴스

"1루 펑고 편하게 받더라" 내년 윤도현 1루수 카드 만지작...돌아오는 김도영과 꿈의 쌍두마차 되려나

[OSEN=이선호 기자] "1루 펑고는 편하게 받더라".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