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20살 아들 위해 해설 활동 중단 선언, '박지성 동료' 맨유 '찐' 레전드의 깜짝 고백

오늘의뉴스

'자폐증' 20살 아들 위해 해설 활동 중단 선언, '박지성 동료' 맨유 '찐' 레전드의 깜짝 고백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박지성(44)의 맨유 시절 동료인 폴 스콜스(51)가 자폐증인 20세 아들을 위해 해설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