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변 1위 완파' 친정 폭격한 외국인 에이스…삼성화재, 우리카드 꺾고 시즌 첫 승[장충 리뷰]

오늘의뉴스

'대이변 1위 완파' 친정 폭격한 외국인 에이스…삼성화재, 우리카드 꺾고 시즌 첫 승[장충 리뷰]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화재 아히, 도산지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장충=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28

[장충=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이변이다. 삼성화재가 1위 우리카드를 완벽히 누르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