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피지컬: 아시아는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등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