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114년 만에 최대 규모의 절도 사건을 당하면서, 도난된 유물들이 흘러들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암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신들은 이번에 도난된 전시품들이 암시장에서 비교적 쉽게 거래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