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충격으로 10월 중순까지 대미 수출이 24.7% 급감하면서 무역수지가 28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 감소를 고려하더라도 대미 수출 감소폭이 커, 관세 여파가 본격화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