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팀 나왔다! 이제 남은 것은 MVP 경쟁...박진섭-전진우 '전북 집안 싸움'? 이동경? 세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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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나왔다! 이제 남은 것은 MVP 경쟁...박진섭-전진우 '전북 집안 싸움'? 이동경? 세징야?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승팀은 나왔다. 이제 남은 관심사는 MVP의 향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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