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일본 총리로 취임할 것으로 전망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19일 종료된 야스쿠니신사 가을 예대제(例大祭·제사) 기간에는 신사를 참배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