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연이속 실격으로 밀라노 올림픽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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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연이속 실격으로 밀라노 올림픽 '빨간불'

[OSEN=정승우 기자] 린샤오쥔(29, 한국명 임효준)의 올림픽 도전이 벼랑 끝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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