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의 전 감독 안지 포스테코글루(60, 호주)가 새 도전에 나선 지 불과 한 달 만에 위기에 몰렸다. 노팅엄 포리스트 부임 이후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