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6㎞ 쾅!’ 첫 가을 야구 무대에서 KBO 최고 구속 뿌린 ‘강심장’ 문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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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쾅!’ 첫 가을 야구 무대에서 KBO 최고 구속 뿌린 ‘강심장’ 문동주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문동주가 7회초 수비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후 더그아웃을 향하며 포효하고 있다. /뉴스1

첫 가을 야구 등판. 긴장될 법도 했지만 KBO 역대 최고 구속을 꽂아 넣으면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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