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태자 범죄단지’ 운영 회장 행방 묘연...美·中 수사망도 조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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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태자 범죄단지’ 운영 회장 행방 묘연...美·中 수사망도 조여든다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범죄단지인

정부 합동 대응팀이 최근 한국인 집단 납치 사건 조사를 위해 방문한 캄보디아 태자(太子) 단지 등 대규모 사기범죄 단지를 운영해온 프린스그룹 천즈 회장이 잠적했다고 18일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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