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최초 사례’ 흥국생명, 왜 김연경 ‘10’ 영구결번 지정했나…“그의 헌신과 업적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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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최초 사례’ 흥국생명, 왜 김연경 ‘10’ 영구결번 지정했나…“그의 헌신과 업적 기린다”

[OSEN=이후광 기자] 2024-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한 '배구여제' 김연경이 오는 18일 배구팬들과 마지막 작별인사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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