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父사망 후 각성했다..압구정 날라리 은퇴→초보 상사맨 시작('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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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父사망 후 각성했다..압구정 날라리 은퇴→초보 상사맨 시작('태풍상사')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압구정 날라리에서 태풍상사를 책임진 초보 상사맨이 된 이준호의 생존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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