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의 상처를 돈으로?' 韓무너뜨린 레알 슈퍼스타, 진짜 사우디행? 알 아흘리, 이적료 5745억원 제시했다

오늘의뉴스

'발롱의 상처를 돈으로?' 韓무너뜨린 레알 슈퍼스타, 진짜 사우디행? 알 아흘리, 이적료 5745억원 제시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현존 세계 최고의 공격수가 사우디아라비아로 갈까.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