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중국인의 의료·선거·부동산 등 이른바 ‘3대 분야 쇼핑 방지법’을 추진키로 한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닌 괴담과 혐오로 여론을 선동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