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결정전→PO1→PO4→KS4’ 김경문 감독 믿음에 또 반복된 김서현 대참사…한화, 26년 만에 우승 기회 날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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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결정전→PO1→PO4→KS4’ 김경문 감독 믿음에 또 반복된 김서현 대참사…한화, 26년 만에 우승 기회 날아가나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무리투수 김서현(21)이 또 한 번 무너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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