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참사 날 뻔' 1점 차 1,3루에 포수 뒤로 날아가는 공이라니…그래도 웃었다! 19년 만에 이글스 KS 승리투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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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참사 날 뻔' 1점 차 1,3루에 포수 뒤로 날아가는 공이라니…그래도 웃었다! 19년 만에 이글스 KS 승리투수 탄생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승리한 한화 마무리 김서현과 포수 최재훈이 환호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29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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