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생명보험사의 제3보험 초회보험료가 전년 대비 200% 이상 급증해 손해보험사를 앞질렀다. 종신·저축성 보험의 회계상 수익성이 떨어지자, 그간 손보사가 주력해 온 제3보험 공략에 생보사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