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지현우, 파국으로 향한다..'퍼스트 레이디', 최종 관전 포인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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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지현우, 파국으로 향한다..'퍼스트 레이디', 최종 관전 포인트 3

[OSEN=유수연 기자] 유진과 지현우, 이민영이 막판 파죽지세 상승세로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충격적 파급력의 결말을 예고하는 ‘최종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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