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진심 “런던으로 꼭 돌아가 팬들 만날 날 기다린다”... “말할 타이밍이 이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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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진심 “런던으로 꼭 돌아가 팬들 만날 날 기다린다”... “말할 타이밍이 이제 왔다”

손흥민(33·LAFC)은 여전히 토트넘 홋스퍼를 마음속에 두고 있었다. 그는 언젠가 반드시 런던으로 돌아가 홈 팬들에게 직접 작별 인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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