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5~26일 이틀간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8월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 삼성 주요 계열사들은 11월 면접과 건강검진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