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감사제도 및 회계 관련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해당 주장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