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직원들이 입는 작업복이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지속 가능한 디자이너 브랜드 ‘몽세누’와 협업한 워크웨어(작업복)로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패션코드(Fashion Code) 2026 S/S 패션쇼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