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내년 사업 새 판 짠다… 계열사별 사업 보고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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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내년 사업 새 판 짠다… 계열사별 사업 보고회 시작

LG그룹이 올해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사업 보고회를 시작했다.

23일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날부터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전자 계열사를 시작으로 사업 보고를 받는다. 보고회는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등 화학 계열사, LG유플러스를 비롯한 통신 계열사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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