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36)이 뉴욕에서 열린 영화 ‘부고니아(Bugonia)’ 시사회에 참석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얼굴이 너무 달라졌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새 얼굴 논란’이 재점화됐다고 데일리메일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