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으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수작업 공정을 대부분 자동화하면서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늘었다. 해외 시장도 개척하면서 내년에는 46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