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미안해…' 손흥민 신기록 골 지워버린 치명적 실수, 위고 요리스 '아찔' LA FC 당황→머리 감싸 쥐며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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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미안해…' 손흥민 신기록 골 지워버린 치명적 실수, 위고 요리스 '아찔' LA FC 당황→머리 감싸 쥐며 '자책'

사진=중계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고 요리스(LA FC)가 치명적 실수로 '팀 동료' 손흥민의 득점을 지워버렸다. 요리스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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