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km’ 장현식-‘139km’ 함덕주, 1이닝 퍼펙트 쾌투...염갈량 미소, 필승 카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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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km’ 장현식-‘139km’ 함덕주, 1이닝 퍼펙트 쾌투...염갈량 미소, 필승 카드 살아난다

[OSEN=이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불펜투수 장현식과 함덕주가 청백전에서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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