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더 무서워진다고?…문동주 155㎞ 직구를 홈런으로, '잠실 빅보이' 예고편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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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더 무서워진다고?…문동주 155㎞ 직구를 홈런으로, '잠실 빅보이' 예고편 제대로 보여줬다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상무와 KT의 경기, 5회말 1사 1루 상무 이재원이 안타를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01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 LG 트윈스 팬의 기대가 높아지는 장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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