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싱크홀 사고 작년보다 2배 늘었다…30%는 원인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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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싱크홀 사고 작년보다 2배 늘었다…30%는 원인 불명

지난 3월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서울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올해 3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17건)보다 2배 넘게 증가한 수준이다. 사고의 30%는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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