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엄청 그리울 듯" 우승→경질→복귀→또 경질? '패패무무패패패' 포스테코글루의 '이상한 세계'…1개월 만의 하차, 대안이 없네

오늘의뉴스

"손흥민 엄청 그리울 듯" 우승→경질→복귀→또 경질? '패패무무패패패' 포스테코글루의 '이상한 세계'…1개월…

손흥민 SNS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의 스승 엔제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이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