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보다 하루 더 오래 살고파" 박지성 동료+'다혈질' 맨유 레전드 절절한 고백…영국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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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다 하루 더 오래 살고파" 박지성 동료+'다혈질' 맨유 레전드 절절한 고백…영국을 울렸다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현역 시절 '냉혈한' 이미지로 각인됐던 폴 스콜스의 최근 고백이 영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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