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한국 국빈 방문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차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11년 만에 이뤄진 시 주석 방한에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