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눈 아예 안 보여, 왼쪽 눈도 50%" UFC 챔피언 아스피날 '심각 부상'..."인생 끝날 뻔했다" 아버지도 '눈찌르기'에 강력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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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 아예 안 보여, 왼쪽 눈도 50%" UFC 챔피언 아스피날 '심각 부상'..."인생 끝…

[OSEN=고성환 기자] 톰 아스피날(32·영국)이 좀처럼 시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이자 코치인 앤디 아스피날이 아들의 두 눈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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