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젠슨 황, 이재용, 정의선 만나는 치킨집 이름 보니...“이런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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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젠슨 황, 이재용, 정의선 만나는 치킨집 이름 보니...“이런 의미가?”

<YONHAP PHOTO-1257> 정의선 회장 최수연 대표, 젠슨 황과 대화     (워싱턴=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5.8.26     hihong@yna.co.kr/2025-08-26 05:50:02/<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만에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치맥회동을 하기로 한 장소가 서울 삼성동의 한 ‘깐부치킨’ 매장으로 알려졌다. 이 장소를 엔비디아 측이 고른 만큼, 재계에선 이유가 뭔지 궁금해한다. 일각에선 ‘이름’ 때문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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