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분간 맨해튼 1.5㎞ 걸으며 일일이 악수… 美선 드문 발품 유세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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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간 맨해튼 1.5㎞ 걸으며 일일이 악수… 美선 드문 발품 유세 통했다

조란 맘다니 미국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가 28일 맨해튼의 한 놀이터에서 선거 유세를 벌였다./윤주헌 특파원

“9만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진 우리의 움직임은 ‘생활비 위기’가 정치 성향을 뛰어넘어 모든 뉴욕 시민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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