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집에 가서 자고 싶다"…PS 최초 9출루 '야구의 신', 탈진해도 17시간 뒤 선발 등판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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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집에 가서 자고 싶다"…PS 최초 9출루 '야구의 신', 탈진해도 17시간 뒤 선발 등판 준비한다

[OSEN=조형래 기자] 역사적인 9출루 대기록을 달성한 타자인 오타니 쇼헤이. 이제 경기 종료 17시간 뒤에는 경기의 첫 번째 공을 던지는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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