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604] 신대륙에 팔린 ‘영국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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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604] 신대륙에 팔린 ‘영국의 자부심’

토머스 게인즈버러, 블루 보이, 1770년쯤, 캔버스에 유채, 177.8×112.1 cm,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머리노, 헌팅턴 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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