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부동산의 폭등이라는 게 미래에 재앙이 될 수 밖에 없고 이것을 방치했을 경우에는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고육지책이었다”라고 27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