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방출→독립리그→한화 육성선수→입대…인고의 8년, KS행 꿈 이뤄졌다 “내가 엔트리 합류라니, 생각도 못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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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방출→독립리그→한화 육성선수→입대…인고의 8년, KS행 꿈 이뤄졌다 “내가 엔트리 합류라니, 생각도 못한 일”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한화 이글스의 린스컴’ 윤산흠(26)이 한국시리즈에서도 낭만을 던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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