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세 3+3+3년 계약갱신법, 검토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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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세 3+3+3년 계약갱신법, 검토한 바 없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전세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통해 최장 9년까지 계약을 유지할 수 있게 한 이른바 ‘3+3+3’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과 관련해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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