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서 일하는데 이름이 ‘삼성’… 결국 개명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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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서 일하는데 이름이 ‘삼성’… 결국 개명까지 했다

샘 스트루안(Sam Struan). /데일리메일

애플스토어에서 ‘샘성(Sam Sung)’이라는 이름으로 근무해 화제가 됐던 남성이 결국 개명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의 이름은 애플의 경쟁사인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와 유사해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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