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인공지능(AI) 도입으로 한국 경제 생산성을 최대 3.2%, 국내총생산(GDP)을 최대 12.6% 높일 수 있다”며 “AI 발전이 한국 경제의 유일한 돌파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