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함께 ‘꿀숲벌숲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의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도심 내 탄소 흡수원 확충과 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자녀를 동반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세대가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