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과도기 동안 가자지구의 치안 통제권을 유지할 의사를 밝히고, 무장 해제를 장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가 들어가서 죽일 수밖에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