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드라이버 보타스, 12년 만에 방한…“그랑프리, 韓에서 열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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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드라이버 보타스, 12년 만에 방한…“그랑프리, 韓에서 열릴 수 있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소속 F1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가 12일 오후 경기 용인 에버랜드 AMG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 프레스컨퍼런스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뉴스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원(F1)팀 소속 발테리 보타스가 12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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