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발리점이 재단장(리뉴얼) 후 매출과 객수가 모두 증가했다. K푸드 중심의 먹거리 진열 면적을 확대하고 즉석조리 식품 전문 공간을 신설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