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프로농구 올스타 꿈꾸는 이현중 “나가사키 홈구장, 정말 말도 안되는 시설…한국에도 이런 구장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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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프로농구 올스타 꿈꾸는 이현중 “나가사키 홈구장, 정말 말도 안되는 시설…한국에도 이런 구장 있었으면”

[OSEN=서정환 기자] ‘꿈의 구장’에서 뛰는 이현중(25, 나가사키 벨카)이 일본프로농구 올스타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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